[뉴스부산]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가중되고 있는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23일 오전 9시부터 시청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부산지방경찰청 직원들이 참여하는 ‘제3회 직원 헌혈의 날’을 연다고 이날 밝혔다. 현재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은 3.7일분(22일 10시 기준)으로 전국 4.3일분 대비 평균 1일분 가까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부산시(제2회 시 직원 헌혈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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