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사하도서관, "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 22일 재개관한다"
  • 기사등록 2020-05-21 11:39:56
  • 기사수정 2020-05-21 11:40:47
기사수정

▲ [뉴스부산] 부산사하도서관이 리모델링과 시설 현대화 등 공사를 완료하고 22일 새로 문을 연다. 사진=부산교육청(사하도서관 리모델링 후 모습)



[뉴스부산] 부산교육청은 부산사하도서관이 리모델링과 시설 현대화 등 공사를 완료하고 22일 오전 10시 30분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이범철 부산시 행정자치국장, 최인호 국회의원, 이성숙 부산시의회 부의장, 김동하 시의원, 김태석 사하구청장, 한정옥 구의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이 도서관은 올해로 개관한 지 36년째가 돼 건물이 노후화되고 시설이 낡아 자료 활용 공간과 휴게공간 부족 등 여러 어려움이 많았다.


사하도서관은 지난해 3월부터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공공도서관 건립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 12억8,000만원, 시비 9억6,000만원, 교육청 예산 15억7,100만원 등 총 사업비 38억1,100만원을 들여 전면 리모델링과 정밀 안전점검, 내진 성능평가 등을 시행했다.


이 공사를 통해 화장실 개축, LED조명 교체, 엘리베이터 및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등 노후시설을 현대화하고, 자료활용 공간 확대, 교육문화행사 공간 확보, 이용자 휴게공간 신설 등 내부시설 재구조화를 통해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 [뉴스부산] 부산사하도서관이 리모델링과 시설 현대화 등 공사를 완료하고 5월22일 새로 문을 연다. 사진=부산교육청(사하도서관 리모델링 후 모습)



▲본관 1층은 수유실·유아실·어린이 강좌실 등 어린이 공간으로, 2층은 주제자료실, 디지털 존, 연속간행물 존, 만화 존, 청소년자료 존 등 청소년 및 성인 공간으로, 지하 1층은 북카페1, 휴카페, 문화홀 등 휴식과 문화활동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또 별관 1층은 북카페2를 조성해 지역주민의 사랑방, 독서토론방 등 다양한 활동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은희 관장은“오랜 숙원사업인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을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며“앞으로도 도서관이 책으로 성장하는 공간, 문화를 즐기는 공간, 자연과 사람이 만나 소통하는 공간이 되도록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5148
  • 기사등록 2020-05-21 11:39:56
  • 수정 2020-05-21 11:40:4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Warning: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in /data/home/newsbusan/www/news/side_banner_menu.php on line 154
최근 1주일 인기기사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김석준 부산교육감, 전국 첫 4선 성공… AI 미래교육 본격화
  •  기사 이미지 이동경 결승골, 한국 월드컵 전 평가전 2연승
  •  기사 이미지 부산, 8년 만에 민주당 시장…전재수 7월 1일 취임
홍원숙(洪原淑) 중의사, 고향 남해 '중국·세계에 전하다' [문화칼럼] ADFA 미술 vs ADFA 예술 박윤호 사진전 ‘RESISTANCE’, 보수동 소에서 열려 김동귀 개인전 ‘색동목, 시간의 결을 쌓다’ 11일까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