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빌딩 외벽의 두 사람
줄을 타고 두 사람이
빌딩 외벽에 흰 페인트칠을 합니다.
한 사람은 옥상에서 아래로 8층에,
또 한 사람은 옥상에서 아래로 7층 외벽에서
쓱쓱 쓱 칠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잘 보였다가 잘 안 보였다가 하더니
한 사람은 옥상에서 아래로 9층에,
또 한 사람은 옥상에서 아래로 7층과 8층 사이 외벽에서
두 사람이 줄을 타고
쓱쓱 쓱 칠을 하고 있습니다.
2020. 3. 20
강경호(뉴스부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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