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 척추 관절 중점 만세365병원(병원장 강성식, 도남훈, 차상원)이 개원을 맞아, 오는 15일 부산시 중구 대청로 105 근대역사관 맞은편에 위치한 만세365병원 4층 물리실에서 공식 개원식을 갖는다.

[뉴스부산] 척추 관절 중점 만세365병원(병원장 강성식, 도남훈, 차상원)이 개원을 맞아, 오는 15일 부산시 중구 대청로 105 근대역사관 맞은편에 위치한 만세365병원 4층 물리실에서 공식 개원식을 갖는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이날 개원식에는 이비인후과 강동숙 원장을 비롯한 병원장과 내과 정권진, 통증의학과 고병주, 영상의학과 조왕래 과장 등 병원 관계자와 부산의대 이상수 교수, 이화여대 신상진 교수, 더불어민주당 김비오 중·영도구 당협위원장, 자유한국당 곽규택 중·영도구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공식 개원식 및 다과 교제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강성식 외 병원장은 초대글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의 제공과, 친절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성심껏 진료하여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 6일 신규 개원한 만세365병원은 관절 척추 분야별 전문의료진과 연세대 출신 의료진, 미국 Marina Spine Center 전문재활센터를 도입하는 등 맞춤형 진단 및 치료 제공과 함께, 주차 발렛, 원스톱 치료시스템(정형외과, 내과, 이비인후과, 신경과, 마취통증의학과), 대학병원급 최신식 장비와 수술실 크린룸 무균실 운영 등을 표방하고 있다.

진료시간은 월~금요일은 오전9시~오후6시(점심 오후1시~2시), 토·일·공휴일은 오전9시~오후1시까지 365일 휴일없이 제공된다. 진료 문의는 051-711-0365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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