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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1-28 19: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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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28일 오전 시장 주재로 긴급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에서 권역 및 지역 응급의료센터에 감염병 의심 초기 단계부터 중점 관리 등을 위한 '선별진료소' 설치를 결정했다.


선별진료소는 지역 16개 보건소와 지역 응급의료센터에서 운영된다.


지역 응급의료센터
고신대학교복음병원 (051-990-6114), 대동병원 (051-554-1233), 동남권원자력의원 (051-720-5114), 동아대학교병원 (051-240-2400), 부산대학교병원 (051-240-7000), 부산의료원 (051-607-2033), 비에이치에스한서병원 (051-756-0081), 인제대부산백병원 (051-890-6114) ,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051-797-0100), 좋은삼선병원 (051-322-0900)


지역 16개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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