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 새해를 8일 앞 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저녁, 뉴스부산 이해연 독자님이 그림과 글로 꾸민 메리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왔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다사다난한 한해가 지났네요.
남은 며칠 마무리 잘 하시구
날씨도 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내년에도 파이팅입니다!!
그리고 미리 해피뉴이얼 ㅋ ㅋ ㅋ ㅋ
정성 깃든 카드를 보내 주신 해연님과 국내·외 뉴스부산닷컴독자 여러분께도 "메리크리스마스 &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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