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포토] 강경호 기자=가을의 끝자락으로 넘어가는 수능 다음 날인 15일 낮, 성큼 다가올 겨울을 예견하듯 제법 서늘해진 기온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정문 입구 근처 키 큰 모과木瓜나무가 눈에 들어온다. 짙어가는 가을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노란 모과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은은한 향을 뿌리고 있다. 꽉 찬 모과 열매들이 청년들에게 또 다른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
▲ [뉴스부산포토] 강경호 기자=가을의 끝자락으로 넘어가는 수능 다음 날인 15일 낮, 성큼 다가올 겨울을 예견하듯 제법 서늘해진 기온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정문 입구 근처 키 큰 모과木瓜나무가 눈에 들어온다. 짙어가는 가을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노란 모과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은은한 향을 뿌리고 있다. 꽉 찬 모과 열매들이 청년들에게 또 다른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
[뉴스부산포토] 강경호 기자=가을의 끝자락으로 넘어가는 수능 다음 날인 15일 낮, 성큼 다가올 겨울을 예견하듯 제법 서늘해진 기온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정문 입구 근처 키 큰 모과 木瓜 나무가 눈에 들어온다. 짙어가는 가을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노란 모과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은은한 향을 뿌리고 있다. 꽉 찬 모과 열매들이 청년들에게 또 다른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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