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부산여성서화작가회전 - 韓·中(釜山·靑島) 女性書畵作家交流展(9. 2.~ 7.)'이 열리고 있는 지난 3일, 부산광역시청 전시실에서 文一堂 김명세(金明世) 작가가 자신의 작품 '소박한 잔잔한 미소(28×24cm)' 앞에서 전시실을 찾은 이봉회, 김정자, 허명자님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교류전은 부산의 자매도시 청도 청도여서법가회와 올해 처음 갖는 전시회로 부산여성서화작가회 83명과 중국측 작가 21명이 출품했다.
● 文一堂 김명세(金明世)
개인전 4회(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서울 아트프라자, 부산 벡스코, 라오스 비엔티안) / 부산서예전람회 초대작가 / 대한민국문인화대전 초대작가 / 월간 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
뉴스부산 www.new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