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포토] 황교안 후보가 지난 2월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3차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및 8100명의 현장 대의원 표 합산결과 52.1%의 득표율로 새 당 대표에 선출됐다. 2위는 오세훈, 3위는 김진태 후보가 차지했다. 최고위원은 조경태, 정미경, 김순례, 김광림 후보 순으로 당선됐으며, 청년 최고위원은 신보라 후보가 당선됐다. 사진=자유한국당 홈페이지
[뉴스부산포토] 황교안 후보가 지난 2월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3차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및 8100명의 현장 대의원 표 합산결과 52.1%의 득표율로 새 당 대표에 선출됐다. 2위는 오세훈, 3위는 김진태 후보가 차지했다. 최고위원은 조경태, 정미경, 김순례, 김광림 후보 순으로 당선됐으며, 청년 최고위원은 신보라 후보가 당선됐다. 사진=자유한국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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