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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03 19: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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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조태성 기자=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2월5일)을 이틀 앞둔 지난 2일 저녁, 해운대 구남로 해운대광장과 옛 해운대역 및 해운대시장 등 1.4㎞ 구간에서 `해운대를 품은 불빛` 빛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오는 4일의 입춘과 5일의 설날을 앞두고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아 설 연휴를 즐기고 있다. 빛축제는 1월 31일까지 열린다.



▲ [뉴스부산포토] 조태성 기자=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2월5일)을 이틀 앞둔 지난 2일 저녁, `해운대를 품은 불빛` 빛축제가 펼쳐지고 해운대 구남로 해운대광장과 해운대시장 등에서 설 연휴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 빛축제는 1월 31일까지 열린다.



▲ [뉴스부산포토] 조태성 기자=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2월5일)을 이틀 앞둔 지난 2일 저녁, `해운대를 품은 불빛` 빛축제가 펼쳐지고 해운대 구남로 해운대광장과 해운대시장 등에서 설 연휴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 빛축제는 1월 31일까지 열린다.



▲ [뉴스부산포토] 조태성 기자=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2월5일)을 이틀 앞둔 지난 2일 저녁, `해운대를 품은 불빛` 빛축제가 펼쳐지고 해운대 구남로 해운대광장과 해운대시장 등에서 설 연휴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 빛축제는 1월 31일까지 열린다.



▲ [뉴스부산포토] 조태성 기자=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2월5일)을 이틀 앞둔 지난 2일 저녁, `해운대를 품은 불빛` 빛축제가 펼쳐지고 해운대 구남로 해운대광장과 해운대시장 등에서 설 연휴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 빛축제는 1월 31일까지 열린다.



▲ [뉴스부산포토] 조태성 기자=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2월5일)을 이틀 앞둔 지난 2일 저녁, `해운대를 품은 불빛` 빛축제가 펼쳐지고 해운대 구남로 해운대광장과 해운대시장 등에서 설 연휴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 빛축제는 1월 31일까지 열린다.




[뉴스부산포토]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2월 5일)을 이틀 앞둔 지난 2일 저녁, 해운대 구남로 해운대광장과 옛 해운대역 및 해운대시장 등 1.4㎞ 구간에서 '해운대를 품은 불빛' 빛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오는 4일의 입춘과 5일의 설날을 앞두고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아 설 연휴를 즐기고 있다. 빛축제는 1월 31일까지 열린다.


조태성 기자 newsbusancom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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