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s://www.kfa.or.kr/캡쳐[뉴스부산] 대한민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 모의고사 성격의 3월 유럽 원정 평가전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희찬(울버햄튼) 등 핵심 해외파가 모두 포함되며, 사실상 월드컵 최종 엔트리 윤곽을 드러내는 명단으로 평가된다.
이번 원정에는 총 27명의 선수가 발탁됐다. 골키퍼 김승규, 조현우, 송범근이 수문장을 맡고, 수비진에는 김문환, 김태현, 이태석, 김민재, 설영우 등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진은 이강인, 황인범, 홍현석, 이재성 등이 중심을 이루며, 공격진에는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황희찬, 조규성, 오현규가 포함됐다.
대표팀은 오는 3월 28일 영국 밀턴 킨스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붙고, 4월 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두 차례의 원정 경기는 선수들의 컨디션과 전술 조합을 최종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인터넷신문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대한민국축구 #국가대표명단 #손흥민 #이강인 #유럽원정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