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 시즌에서 아직 리그 첫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15일(한국시간, 현지 14일) 열린 MLS 4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은 LAFC 소속으로 세인트루이스 시티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후반 26분까지 활약했지만 슈팅은 상대 수비에 막혔고, 첫 골은 다음 경기로 미뤄졌다. LAFC는 마티외 슈아니에르의 멀티골로 2-0 승리를 거두며 개막 4연승과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국내에서는 손흥민의 득점 부재와 관련해 감독 전술 운용을 둘러싼 비판이 주를 이루지만, 일부에서는 팀 성적을 근거로 전술적 선택을 긍정적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
해외에서는 MLS 공식 채널이 손흥민의 데뷔골을 “월드클래스다운 첫 골”이라고 소개했고, MLS 공식 홈페이지(MLSsoccer.com) 리뷰에서는 “스타의 존재감은 여전하지만 득점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전했다. 이는 득점 공백에 대한 현지 시각을 보여준다.
손흥민의 리그 첫 골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LAFC는 초반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팬들의 관심은 다음 경기에서 손흥민이 득점을 기록할 수 있을지, 그리고 감독의 전술 운용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에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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