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사업 사업개요 및 위치도=부산시 제공[뉴스부산] 부산시가 추진해온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이 10일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총 연장 6.58km 규모로,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부산신항선을 연결하며 총사업비는 약 6,025억 원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ITX-마음 열차가 울산 태화강역부터 가덕도신공항까지 2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이에 따라 부전역에서 신공항까지는 26분, 울산에서 신공항까지는 92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부산신항–울산신항 화물철도가 직결돼 물류 이동거리가 약 60km 줄어들어 항만 경쟁력 강화와 물류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가덕도신공항을 남부권 글로벌 관문공항으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부산시는 정부와 협력해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철도망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 이동 편의와 물류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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