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사진=함양군 제공[뉴스부산] 경남 함양군의 겨울 대표 축제인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지난 16일 오전 10시 상림 고운광장 일원에서 개막해 18일까지 3일간 열린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곶감 생산 농가 27곳과 지역 농가 21곳이 참여해 함양 특산물인 고종시 곶감을 비롯해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개막일인 16일에는 가수 전유진이 축하공연을 펼쳤으며, 17일에는 이찬원이 무대에 올랐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진욱과 지역 가수들이 공연을 이어가며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행사 기간 동안 타래 곶감 전시 경연대회, 곶감 샌드·경단 만들기 체험, 지리산 호랑이 복드림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깜짝 곶감 경매, 곶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증정, 카트 운영과 쉼터 확대 등 방문객 편의 서비스도 마련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리산의 맑은 바람과 햇살 속에서 말린 함양 곶감은 부드럽고 달다”며 “축제를 통해 곶감의 가치와 지역 농·특산물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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