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CO-SHOW 현장 사진(체험·교육 프로그램 및 경진대회)=교육부 제공[뉴스부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11월 26~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회 코-쇼(CO-SHOW)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Convergence & Open, Sharing System) 사업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는 교육축제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약 1만 3천여 명이 참여했다.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지능형 로봇 등 첨단분야 교육과정을 대학 간 공동 개발·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총 18개 분야 연합체가 지원을 받고 있다.
행사에서는 AI 아트 갤러리, VR 통신 체험, 로봇 제작 등 국민 대상 체험교육과 함께 미래자동차, 드론, IoT 등 21개 첨단분야 경진대회가 진행되었다. 결선에는 280여 팀이 참가했으며, 우수 학생·팀에게 교육부 장관상(19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부산광역시장상 등이 수여됐다.
수상 학생들은 “전공을 넘어 협력한 경험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심사위원단은 “학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코-쇼는 미래 인재를 꿈꾸는 교육올림픽”이라며 첨단산업 인재 양성 지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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