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최대규모 우수저류시설 V=35,000㎥ 현장사진=부산시 제공[뉴스부산] 부산시가 동래구 수민동 일원에 대규모 우수저류시설을 완공하며 반복된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
부산시는 28일 오전 11시 동래구 수민어울공원에서 준공식을 열고, 박형준 시장과 장준용 동래구청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한다.
이번 시설은 최대 3만5천 톤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집중호우 시 배수 체계의 과부하를 완화해 저지대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총 사업비는 476억 원으로 국비·시비·구비가 투입됐다.
수민지구는 2009년, 2014년, 2017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2019년 행정안전부 사업지구로 선정된 뒤 2022년 착공해 올해 준공을 마쳤다.
▲ 부산광역시 최대규모 우수저류시설 V=35,000㎥ 현장사진=부산시 제공시는 향후 시설 상부에 7,132㎡ 규모의 공원을 조성해 도시 녹지를 확충하고 주민들에게 휴식·문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 안전과 재산권을 보호하게 되어 기쁘다”며 “공원이 수민동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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