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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25 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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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진(2024년 제4회 부산국제트래블마트)=부산시 제공



[뉴스부산]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25일 영도 아르떼뮤지엄에서 ‘2025 부산국제트래블마트’를 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해외 관광업계 바이어와 국내 셀러가 참여하는 대규모 B2B 교류의 장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중국·일본 등 주요 시장과 동남아 등 신흥 시장을 포함해 11개국 80여 개 바이어와 국내 80여 개 셀러가 참가한다. 전날 해외 바이어들은 범어사 사찰 음식, 이스포츠 체험, 막걸리 만들기 등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즐기며 부산 관광의 매력을 확인했다.


행사에서는 부산관광 설명회, 1:1 비즈니스 상담회, 미디어 세션 등이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미식·야간관광·워케이션 등 핵심 콘텐츠가 소개되며, 중국 여행업계 관계자가 글로벌 관광시장 동향과 협업 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올해는 아르떼뮤지엄의 360도 전면 스크린을 활용해 차별화된 연출을 진행되며, 기존 해운대를 중심으로 동부산권에 집중됐던 행사를 영도구 등 원도심을 중심으로 개최해 관광 균형 발전에도 힘을 보탠다.


김현재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관광 산업의 핵심은 네트워킹과 트렌드 공유”라며 “부산 관광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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