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제6회 김치의 날 포스터=농림축산식품부 제공[뉴스부산]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제6회 김치의 날(11.22.)’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서는 김치품평회 수상자 시상과 기념 퍼포먼스가 마련됐다.
이어 박물관 앞 광장에서 김장 재현 및 체험행사가 열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김장문화와 K-김치의 매력을 선보였다. 오후에는 세계김치연구소 주관 콘퍼런스가 개최돼 전문가들이 김치 세계화의 과학적 근거와 문화적 가치를 논의했다.
최근 해외에서 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수출액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미국·영국 등 5개국 16개 지역에서 ‘김치의 날’이 공식 기념일로 지정되는 등 김치가 한국 대표 전통식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미령 장관은 “김치가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식품으로 성장했다”며 “정부는 김치산업을 미래 수출형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K-김치가 세계 시장에서 확고한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치의 날은 2020년 식품 분야 최초로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김치의 우수성과 전통문화를 알리고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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