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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14 23: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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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킥 골을 기록한 손흥민이 이재성, 황희찬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사진 출처=대한축구협회(2025.11.14)



[뉴스부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볼리비아를 2-0으로 꺾고 지난 10월 파라과이전 승리에 이어 A매치 2연승과 2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갔다. 한국은 볼리비아와 역대전적 2승 2무를 기록했다.


후반 11분 주장 손흥민(LAFC)이 환상적인 궤적을 그린 날카로운 오른발 프리킥골로 선제점을 기록했으며, 이는 A매치 통산 139경기에서 54번째 골로 차범근의 최다골(58골)에 4골 차로 다가섰다.


후반 43분에는 손흥민과 교체돼 들어온 조규성(미트윌란)이 무릎 부상으로 인한 1년 8개월 공백을 딛고 복귀전에서 감격적인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날 한국(FIFA 랭킹 22위)은 볼리비아(76위)전 승리로 포트2 경쟁에서 나란히 23~25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에콰도르·오스트리아·호주와의 치열한 순위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포트2를 지키면 월드컵 조 추첨에서 강호들과의 조 편성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대표팀은 오는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73위)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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