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 공립 일광도서관 14일 개관식. 사진=기장군 제공(2025.11.14)[뉴스부산] 기장군은 14일 일광읍 첫 공립도서관인 일광도서관(일광읍 일역길 75-31)이 개관식을 갖고, 12월 정식 운영에 앞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도서 대출 및 타관 반납을 제외한 자료실 이용과 도서 열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일광도서관 홈페이지를, 또는 일광도서관(051-709-5440)에 문의하면 된다.
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될 일광도서관은 지난 2023년 1월 착공해 올해 6월 준공했으며, 총사업비 190억 원이 투입됐다. 연면적 3,000㎡ 규모(지하 1층, 지상 3층)로 △종합자료실, △멀티미디어존, △어린이자료실,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약 5만 권의 장서를 비치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 및 군의원, 부산시의회 의원, 도서관 관계자, 지역 주민 약 2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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