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포스터=부산시 제공[뉴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50분 유엔기념공원에서 참전용사와 가족, 주한 외교사절, 정부 주요 인사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을 슬로건으로 오전 11시 정각 전 세계가 동시에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을 올리며,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22개 유엔 참전국과 198만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린다.
기념식은 참전국기 게양을 시작으로 묵념, 헌화, 참전국 대표 인사말, 추모공연, 추모사, 주제영상, 헌정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추모공연에서는 트로트 가수 마리아 엘리자베스 리스가 성가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를 선보이며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 전역에 추모 사이렌이 울리고 21발의 예포가 발사될 예정이라며, 시민들에게 소리에 놀라지 말고 추모 묵념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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