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호남 전통시장 박람회 포스터=부산시 제공뉴스부산=전국 11개 시도에서 39개 전통시장 46개 업체가 참여하는 2025년 영호남 전통시장 박람회가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전라남도와 함께 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우수 상품 판매관 등 80여 개의 홍보 공간(부스)이 운영된다. 동래시장, 구포시장 등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과 굴비골영광시장, 서울광장시장 등 전국적으로 이름난 시장이 함께한다.
전시 품목은 생활한복, 젓갈, 건어물 등 부산 전통시장 제품을 비롯해 전남 영광굴비·모시송편, 김천 방짜유기, 금산 홍삼절편, 광천김, 강경젓갈, 풍기인삼 등으로 전국 각지의 특산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다솜광장 옆 먹거리 장터에서는 구포시장 국수·부추전, 부전시장 족발·바비큐, 서울 광장시장 빈대떡 등 전국 각 시장의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부산 도심 한가운데에서 전국 시장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상인들이 직접 쇼 호스트로 나서 상품을 소개하는, ‘도전! 나도 쇼 호스트’, 생필품을 경품으로 하는 ‘살림왕 퀴즈쇼’, 흥겨운 무대로 꾸며지는 ‘노래 한마당’ 등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3시에 열리며, 구포시장 풍물단의 길놀이와 전라남도 장터유랑단의 줄타기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11월 2일에는 「제3회 부산광역시 상인의 날」 행사가 함께 열린다. 2천여 명의 상인이 참여해 개막식, 상인역량강화 교육, 축하공연 등 상인 간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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