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8차 아세안+3 정상회의. 사진=대통령실 제공(2025.10.27.)뉴스부산=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해 리창 중국 총리,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한·일·중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아세안과 3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제28차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과 관련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 제28차 아세안+3 정상회의. 사진=대통령실 제공(2025.10.27.)이 대통령은 공개된 모두발언에서 최근 마주한 보호무역주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채택된 「역내 경제·금융협력 강화를 위한 아세안+3 정상성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아세안 정상회의 주제인 ‘포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아세안+3의 실질적인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우리 정부는 지난 9월 유엔 안보리에서 ‘포용적 디지털 성장’을 위해 ‘AI 기본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AI 기반 조성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더 많은 아세안 국가 국민들이 AI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식량안보 및 에너지안보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 제28차 아세안+3 정상회의. 사진=대통령실 제공(2025.10.27.)강 대변인은 “이러한 맥락에서 한국은 아세안+3 비상쌀비축제(APTERR)에 올해 1만 톤을 추가로 기여하는 한편, 아세안+3 과학영재센터 등을 통해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 건설에 앞장설 미래세대 양성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부산을 담는 인터넷신문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