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 5일 추석 명절을 하루 앞두고, 아침 일찍부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 중인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부산 지역에서는 중구를 비롯한 11개 구의 28개 전통시장, 총 1,100여 개 점포가 이번 환급행사에 참여했다. 행사는 이날 오후 5시에 종료된다. newsbusancom@daum.net
▲ [뉴스부산포토] 5일 추석 명절을 하루 앞두고, 아침 일찍부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 중인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추석 명절을 하루 앞둔 5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마지막 날을 맞아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린 뒤 상품권을 환급받았다.
부산 지역에서는 중구를 비롯한 11개 구의 28개 전통시장, 총 1,100여 개 점포가 이번 환급행사에 참여했다. 행사는 이날 오후 5시에 종료된다.
이번 행사는 5일 마지막 날까지 전국 250여 곳의 전통시장(해양수산부 254곳, 농림축산식품부 249곳)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2만 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 [뉴스부산] 5일 추석 명절을 하루 앞두고, 아침 일찍부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 중인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부산 지역에서는 중구를 비롯한 11개 구의 28개 전통시장, 총 1,100여 개 점포가 이번 환급행사에 참여했다. 행사는 이날 오후 5시에 종료된다.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수산물 구매 시 본인의 연락처를 해당 업소에 먼저 등록한 뒤, 국내산 수산물 영수증을 수령해야 한다. 이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시장에 마련된 환급행사 부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제로페이(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매한 경우, 일반 음식점에서 구매한 수산물, 수입 수산물, 정부 비축 방출 품목, 행사 기간 외 구매 영수증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 [뉴스부산] 추석 명절을 하루 앞둔 10월 5일 오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 중인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5일 마지막 날까지 전국 250여 곳의 전통시장(해양수산부 254곳, 농림축산식품부 249곳)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2만 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 5일 추석 명절을 하루 앞두고, 아침 일찍부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 중인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부산포토(2025.10.5)부산 지역에서는 중구를 비롯한 11개 구의 28개 전통시장, 총 1,100여 개 점포가 이번 환급행사에 참여했다. 행사는 이날 오후 5시에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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