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시내버스 파업 및 운행중단 안내=울산시뉴스부산=울산시가 '시내버스 임단협 조정 중지'로 7일 첫차부터 운행이 중단된다. 이번 파업으로 전체 187개 노선 중 105개 노선(리무진 5000번대 포함)이 멈춰 선다,
울산시는 6일 시홈페이지에 '시내버스 파업 및 운행중단 안내'를 내고 이같이 공지했다. 시는 파업에 대비해 재난 문자 발송, 승용차 요일제 해제, 택시 운행 확대 요청 등의 비상 교통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다만, ▲직행좌석버스(1703, 1713, 1723, 1733) 4개 노선 18대, ▲마을·지선·마실버스(25인승) 78개 노선 169대는 정상 운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해울이 콜센터(052)120번 또는 울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052)223-9561번으로 하면 된다. 실시간 운행정보는 울산버스정보 앱 또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6일 호소문을 통해 "울산은 도시철도와 같은 대체 교통수단이 없어 다른 도시보다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운행 중단을 "파업 철회라는 현명한 결단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달라"고 노조 측에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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