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석 기자
▲ 뉴스부산=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부산 창업가꿈` 제5호점(동구 이바구길)이 4일 오후 3시 개소식을 갖는다. 사진은 이바구플랫폼. 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시 도시 지역특화 창업 거점시설인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부산 창업가꿈' 제5호점(동구 이바구길)이 4일 오후 3시 개소식을 갖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초량 이바구길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조성된 '이바구 플랫폼'은 동구가 지난 2023년 노후화한 모노레일 시설을 철거하기 위해 시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확보하면서 시작됐다.
구비 8억 원을 추가로 확보한 동구는 이후 시 공모사업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복합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되며, 총 사업비 12억 원(시비 9억 원, 구비 3억 원)을 투입해 경사형 엘리베이터가 설치될 주변을 청년창업기업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초량동 이바구길 일원 거점시설을 개선해 연면적 1,175.62제곱미터(㎡), 대지면적 1,397.19제곱미터(㎡) 규모로 창업 공간 및 주거 공간 24실, 기타공간 14실(공유숙박 등)로 구성됐다.
지역청년창업가와 공유숙박 공간을 이용할 관광객, 관련 사업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개념의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자생할 수 있는 지역의 도시재생 대표 공간으로 조성됐다.
한편,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부산 창업가꿈' 조성 사업은 청년 창업인에게 창업 공간 외 정주 여건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지역 내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고자 지역별로 특화*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3월부터는 구·군을 대상으로 6호점을 공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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