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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로 끌려가던 중 김태원(등번호 10)의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 당시 슈팅 장면.


뉴스부산=한국 남자 축구 U-20 대표팀은 한국시간 20일 오후 4시, 중국 심천의 유스 풋볼 트레이닝 베이스 피치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일본과 1-1 무승부를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한국은 전반 28분 일본에 첫 골을 내줬지만 경기 종료 직전 김태원(포르티모넨세, 포르투갈)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한국은 오는 23일 오후 8시 30분 C조 2위를 기록한 우즈베키스탄과 8강에서 만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U-20 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한다.


▲ 일본과의 U-20 아시안컵 3차전에 선발로 나선 U-20 대표팀 선수들.


16팀이 참가하는 U-20 아시안컵은 2월 12일부터 3월 1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진행된다. 4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총 8팀)가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대회는 9월 칠레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하며, 상위 4팀에게는 월드컵 본선 출전권이 주어진다.


☞2025 AFC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3차전=대한민국 1-1 일본 득점: 김태원(후45+1, 한국), 칸다 소마(전28, 일본) 출전선수: 김민수(GK, HT 홍성민), 배현서, 이예찬(후24 조현우), 김호진, 이건희, 손승민, 이창우, 강주혁(후13 박승수), 윤도영, 진태호(후13 김태원), 하정우(후38 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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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2-21 13: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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