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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아시안컵=한국, 태국에 4-1 승리 ... 8강행 확정 - 20일 일본과 조별리그 최종전
  • 기사등록 2025-02-19 10:30:12
  • 기사수정 2025-02-19 10: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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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도영(오른쪽)이 태국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뒤 동료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뉴스부산=남자 20세 이하(U-20) 대표팀이 시리아에 이어 태국까지 꺾으며 U-20 아시안컵 8강행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한국은 오는 20일 일본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게 된다.


이창원 감독의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중국 선전의 유스 풋볼 트레이닝 베이스 피치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태국에 4-1 승리를 거뒀다.


▲ 김태원은 태국과의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이날 한국은 전반 23분 오트사콘 부라파에게 먼저 실점을 허용했으나 윤도영(대전하나시티즌)의 동점골과 김태원(포르티모넨세, 포르투갈)의 역전골 및 멀티골, 박승수(수원삼성)의 쐐기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14일 시리아전(2-1 승)에 이어 2연승을 따낸 한국은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8강에 올랐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일본과 시리아가 2-2로 비겼다. 현재 한국이 승점 6점으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일본(4점), 시리아(1점), 태국(0점)이 뒤를 잇고 있다.


한국은 오는 20일 같은 장소에서 일본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게 된다. 한국이 이기거나 비긴다면 한국은 조 1위로 C조 2위와 8강전을 치른다. 패할 경우 조 2위로 C조 1위와 만나게 된다.


▲ 김태원(10번)의 역전골이 터진 후 선수들이 한데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 AFC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 대한민국 4-1 태국 득점 : 윤도영(전32) 김태원(2골, 후14 후41) 박승수(후44, 이상 대한민국) 오트사콘 부라파(전23, 태국) 출전선수 : 박상영(GK), 김서진, 신민하, 조현우, 이건희, 백민규(후27 진태호), 성신(후45+1 김호진), 이창우(후13 박승수), 윤도영, 김태원(후45+1 하정우), 김결(후13 손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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