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선제골을 기록한 뒤 포효하고 있는 성신(등번호 8)뉴스부산=이창원 감독의 U-20 대표팀이 14일 오후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 U-20 아시안컵 D조 1차전에서 시리아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공식 MOM에는 선제골을 기록한 성신(부천FC)이 선정됐다.
▲ 백민규(오른쪽)가 한국의 두 번째 골을 장식한 뒤 하정우와 함께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이날 한국은 전반 8분 성신, 23분 백민규(인천유나이티드)의 골로 2-0으로 앞섰다. 후반들어 15분 시리아에 만회골을 허용했으나 남은 시간을 지켜내며 승점 3점을 확보했다.
▲ 윤도영이 볼을 몰고 상대 진영으로 전진하고 있다. 한편, 같은 조에 속한 일본은 태국을 3-0으로 누르고 승점 3점으로 한국을 골득실에서 앞서 D조 1위에 올랐다. 이어 한국, 시리아, 태국의 순이다. 한국은 오는 17일 태국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16팀이 참가하는 U-20 아시안컵(심천, 2월 12일~3월 1일)은 4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총 8팀)가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대회는 9월 칠레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하며, 상위 4팀에게는 월드컵 본선 출전권이 주어진다.
▲ 시리아와의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에 선발로 나선 U-20 대표팀 선수들☞2025 AFC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1차전=한국 2-1 시리아
▶득점: 성신(전8), 백민규(전23, 이상 한국), 알랜드 아브디(후15, 시리아)
▶출전선수: 박상영(GK), 김서진, 신민하(후45+2 이예찬), 조현우, 배현서, 손승민(후13 이창우), 성신(후45+2 김호진), 백민규(후13 박승수), 윤도영, 김태원, 하정우(후19 강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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