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아트유
▲ 옥광 이달희 시화집 `수수담담`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불한시사 다섯명이 합영한 것. 왼쪽부터 박정진, 강대철, 손병철, 이달희, 김주성 불한티 멤버. 사진=라석(2024.9.24. 인사동)문경 불한산방에 모이는 시인 결사체
'불한시사(弗寒詩社) 합작시(合作詩)'
166. 다섯
한둘셋넷 다섯 오광이로다
(달)
동서남북 중심 오방이러니
(돌)
불한시벗들 세상의 가온 5
(빛)
태극 음양오행 천지인이네
(심)
ㅡ24.9.25.불한시사 합작시
註/불한시사의 사원 4인에
하나를 더하게 되니 다섯의
완전함이 빛나기를 기원하
며 발구한 것이다. 옥광 記
165. 수수담담
ㅡ옥광시인에게
수수하기 어려운 줄 알지만
(돌)
하늘보고 땅보고 나를 보면
(초)
어느덧 누그러진 몸과 마음
(빛)
담담히 바라봐야 도인이지
(심)
ㅡ24.9.25.불한시사 합작시
註/불한시사의 玉珖 사원이
[수수담담] 시화집을 내었다.
출판기념회 자리에서 초암을
새 社員으로 영입해 비로소
合作詩에 동참하게 되었다.
167. 가온(中心)
법계 중심자리 어디 있는가
(초)
마음자리가 중심이 아닌가
(심)
심지 복판에 광명이 있다네
(돌)
머물고 끄달리지 않는 거기
(달)
ㅡ24.9.26.불한시사 합작시
註/心地 혹은 心田 한가운데
(복판)에 靈적 光明(正明/心核),
즉 佛性/自性/天性/本
性이 있다고 배운 바 있다.乭
외부 필진의 글은 '뉴스부산'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 newsbusan -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3907
Talkartyou is a space for communication centered on art and culture. It covers a wide range of content including appreciation and interpretation of works, artist interviews, reviews of exhibitions and performances, literary analysis and recommendations, discussions on social issues related to the arts, and interactive content that invites reader particip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