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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03 01: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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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지난달 28일 야간부터 대한민국에 살포하고 있는 다량의 대남 오물 풍선. 사진=합동참모본부(2024.5.29)


뉴스부산=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지난달 28일 야간부터 다량의 풍선을 대한민국에 살포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난 29일 '北 대남전단 살포' 관련 우리 군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 군은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대남전단 살포 시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었으며, 사전에 경찰·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국민안전대책을 강구했다.


▲ 북한이 살포한 대남 오물 풍선. 사진=합동참모본부(2024.5.29)

▲ 북한이 지난달 28일 야간부터 대한민국에 살포하고 있는 다량의 대남 오물 풍선. 사진=합동참모본부(2024.5.29)


북한의 대남풍선은 민가지역 뿐만 아니라 공항, 고속도로 등에 낙하될 수 있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실제로 2016년에는 차량 및 주택(지붕) 등이 파손된 사례가 있었다.


이에 따라 우리 군은 어제 야간 최초 식별시부터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언론 공지 하였으며, 현장 부대에서 경기·강원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대국민 안전문자 발송을 지자체에 요청했다.


▲ 북한이 살포한 대남 오물 풍선. 사진=합동참모본부(2024.5.29)

▲ 북한이 지난달 28일 야간부터 대한민국에 살포하고 있는 다량의 대남 오물 풍선. 사진=합동참모본부(2024.5.29)


지상에 낙하된 풍선은 군의 화생방신속대응팀(CRRT)과 폭발물 처리반(EOD)이 출동하여 수거하고 있고, 현재까지 확인한 바로는 오물, 쓰레기 등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관련 기관에서 정밀분석 중에 있다.


이러한 북한의 행위는 국제법을 명백히 위반하는 것이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임. 북한 풍선으로인해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 있으며, 북한의 반인륜적이고 저급한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우리 군은 국토부, 행안부,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우리 국민의 안전대책을 강구할 것이며, 유엔사와도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


대국민 안전문자 관련 군에서는 ‘북한 대남전단 추정 미상물체 식별, 야외활동 자제 및 식별시 군부대 또는 경찰에 신고’의 내용으로 국문으로 지자체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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