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축구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에 '황선홍 감독'이 선임됐다. KFA는 다음달 A매치 기간(18~26일) 열릴 월드컵 2차 예선 태국과의 2연전에서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감독으로 황선홍 현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아울러 6월 월드컵 2차 예선 준비를 위해 늦어도 5월 초까지 정식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3·4차전
한국:태국, 3차전 3월 21일(홈), 4차전 3월 26일(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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