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제4회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포럼'포럼이 24일 오후 7시, 300명이 넘는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부산평화연합(bcp)이 제105주년 삼일절을 맞아 ‘평화, 그 흔적과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날 포럼에서는 이성명 대표의 인사말과 복기대 인하대학교 융합고고학 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토론 및 청중 질의 순으로 이어졌다.
예만기 부산평화연합 상임위원(평화학 박사)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는 이종희 동의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최광선 더세울교회 목사, 정택환 순수동인 협회 시인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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