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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13 13: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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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제골(전반 32분)을 터뜨린 조규성 선수. 사진/대한축구협회


뉴스부산=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FIFA 랭킹 28위)은 1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54위)와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전반 32분 터진 조규성의 선제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클리스만 감독에게 A매치 6경기 만에 첫 승(1승 3무 2패)을 선사했다.


▲ 이재성 선수


▲ 황희찬 선수

이날 경기로 사우디와의 역대 전적은 5승 7무 6패가 된 한국은 지난 8일 치른 웨일스와 0-0 경기를를 포함 9월 A매치 2연전을 1승 1무로 마쳤다.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AFC 아시안컵에 참가대표팀은 오는 10월 튀니지(13일) 베트남(17일)과 A매치 친선경기를 치르고, 11월부터는 FIFA 월드컵 2차 예선에 돌입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 사우디아라비와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한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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