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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12 23: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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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 3분, 선제골의 주인공 백상훈 선수. 사진/대한축구협회


뉴스부산=22세 이하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12일 오후 8시 창원축구센터주경기장에서 열린 2024 AFC U-23 아시안컵 B조 예선 3차전에서 백상훈(전5), 전병관(후40), 오재혁(후45+1)의 골로 미얀마를 3-0으로 누르고 조 1위(2전2승)로, 내년 4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4 AFC U-23 아시안컵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내년 파리올림픽의 예선을 겸하는 U-23 아시안컵 본선은 상위 3팀이 올림픽 본선에 직행하고, 4위 팀은 아프리카 예선 4위 팀과 올림픽 티켓을 두고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 미얀마와의 3차전에 선발 출장한 올림픽 대표팀 선수단.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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