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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연합한국재건단(UNKRA) 후원을 받는 메리놀 진료소 (1955). 국제연합한국재건단(UNKRA)의 후원을 받았던 부산 메리놀(Maryknoll) 진료소에서 채혈 중인 수녀의 모습이다. 사진/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스부산=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한미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주요 사진으로 돌아보고,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하여 「70년의 동행,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를 주제로 국내 순회전시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미국 워싱턴 D.C, 8월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한 특별전에 이은 국내 지역 순회전으로 특별사진전은 대전: 9.5.~15.(대전 근현대사전시관), 부산: 9.26.~10.15.(UN평화기념관), 인천: 11.2.~11.9.(인천광역시청 본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특별사진전에는 한미 양국이 6·25전쟁을 거쳐 고난과 역경을 딛고, 최초의 군사동맹에서 경제·군사·문화 등 다방면에서 포괄적인 글로벌 동맹으로 성장해 온 모습을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순회지역인 대전, 부산, 인천과 관련된 주요 사진도 추가로 공개된다.


먼저, 우리나라의 방위를 위해 외국과 맺은 최초이자 유일한 군사동맹인 한미상호방위조약의 체결 과정이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된다. 6·25전쟁 이후 재건을 통해 현재의 경제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과정과 한미 간 문화를 교류하는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국가기록원은 이번 순회전시를 통해 전시동맹국으로 성장해 온 한국과 미국의 역사적 모습을 국내에 널리 알려 한미 우호 관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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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04 23:58:56
  • 수정 2023-09-05 00: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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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성 기자 조태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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