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부산시는 14일 오후 5시 30분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서면 젊음의 거리 ▲동래 명륜1번가 ▲해운대 해수욕장 ▲광안리 해수욕장 등 주요 4개 지역에서「수산물 소비촉진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뉴스부산포토
뉴스부산=부산시는 14일 오후 5시 30분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서면 젊음의 거리 ▲동래 명륜1번가 ▲해운대 해수욕장 ▲광안리 해수욕장 등 주요 4개 지역에서「수산물 소비촉진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국민운동 3단체, 이‧통장연합회 등 유관단체와 함께 원전 처리수 방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막연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며 부산수산물 소비 촉진을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