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부산시는 10월 7일~8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록 음악 페스티벌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1차 출연진으로 ▲프랑스 4인조 얼터너티브 록밴드인 ‘피닉스’와 ▲대한민국 대표 모던록 밴드 ‘넬’, ▲일본 싱어송라이터 ‘이마세’ 등 4개국 20개 팀을 공개했다. 이 밖에도 ▲태국에서 가장 떠오르고 있는 2인조 신스팝 밴드 ‘하입스’▲최근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새소년’, ▲싱어게인 우승자인 싱어송라이터 ‘이승윤’, ▲1998년에 데뷔한 글램 록 밴드 ‘이브’, ▲새롭고 용감한 사운드의 ‘실리카겔’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향후 2차와 3차 출연진 발표가 예정돼있다. 자세한 사항은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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