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art='자연에 잠기다 - 3인 예술전'이 봄기운이 무르익는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2로 11에 위치한 해운대구청 1층 작은갤러리에서 5일간 열린다.
원로화가 문일당 김명세(金明世) 선생의 '소박한 미소(27×23㎝)', 석정 김지현(金志炫) 한지서예 '상선여수(30×30㎝)', 소담 신경희(辛敬禧) 민화 '노안도(76×63㎝)' 등 (사)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 3인의 자연과 일상을 주제로 한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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