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남자 U-20 대표팀 이준상 선수가 8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타지키스탄 선수의 태클을 피해 슈팅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뉴스부산=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0 대표팀이 C조 조별리그 무패로 조 1위를 차지하며 12일(한국시간) 오후 7시 타슈켄트의 JAR 스타디움에서 일본에 이어 승점 4점(1승1무1패)으로 D조 2위인 중국과의 8강전을 치른다. 23시부터는 일본-요르단 8강전이 펼쳐진다.
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오는 5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진출권을 확보한다. 한국 남자 U-20 대표팀은 중국과 역대 U-20 대표팀 전적에서 13승2무3패로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8차례 경기에서도 7승1무로 크게 앞서 있다.
11일 진행된 8강 경기에서 이라크는 후반 추가시간 터진 결승골로 이란을 1-0으로 눌렀다. 우즈베키스탄과 호주와의 경기는 양팀이 1-1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승부차기에서 우즈베키스탄이 5-4로 승리하며 4위까지 주어지는 FIFA U-20 월드컵 진출권을 따냈다.
한편, 앞서 남자 U-20 대표팀은 지난 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타지키스탄과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1차전 오만(4-0 승), 2차전 요르단(2-0 승)과 경기에 이어 승점 7점(2승 1무) 조 1위로 8강행을 확정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0778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