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ory of KANG GYEONGHO
Korea 한국
지난해부터 'Korea 한국'과 전통의 상징색 '오방색(五方色)'을 주제로 진행하고 있는 '한국 Korea' 연작 중 하나. '전통과 창조'는 완전한 정체성을 담아낼 수 있는 과정이다. 손글씨와 디지털작업의 연속이다.
February 22, 2023
강경호(contemporary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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