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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BUSAN=대한축구협회는 2022년에 열린 축구대표팀 경기를 대상으로 가장 멋진 골과 최고의 경기를 선정하는 ``올해의골`과 `올해의 경기` 팬 투표를 12월 12일~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NEWSBUSAN=대한축구협회는 2022년에 열린 축구대표팀 경기를 대상으로 가장 멋진 골과 최고의 경기를 선정하는 ''올해의 골'과 '올해의 경기' 팬 투표를 12월 12일~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www.kfa.or.kr)에 접속해 한 사람이 한번만 투표가 가능하며, 최종 결과는 27일 발표된다.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20명을 추첨해 내년도 대한축구협회 다이어리를 선물한다.


‘올해의 골’ 후보 총 9개


‘올해의 골’ 후보에는 조규성의 가나전 다이빙 헤더골, 황희찬의 포르투갈전 역전 결승골, 백승호가 브라질전에서 터뜨린 왼발 중거리 골까지 카타르 월드컵에서 나온 골이 3개 포함돼 있다. 또 손흥민이 자신의 100번째 A매치였던 칠레전에서 성공시킨 멋진 프리킥 골,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나온 황의조 터닝 슛 골도 있다.


이외에도 여자대표팀 지소연이 아시안컵 호주전에서 만들어낸 원더골, 최유리의 동아시안컵 중국전 골, 올림픽대표팀 조현택의 왼발 프리킥골, 여자 U-20 월드컵에서 문하연이 터뜨린 헤더골도 후보에 올라있다.


최고의 경기를 뽑는 ‘올해의 경기’ 후보 총 8개


가장 기억에 남는 최고의 경기를 뽑는 ‘올해의 경기' 후보에는 온 국민들을 열광케한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2-1 승), 이란을 상대로 통쾌한 승리를 거둔 월드컵 최종예선 홈 경기(2-0 승), 10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은 시리아전(2-0 승)이 후보에 올랐다. 2002 월드컵 20주년을 맞아 뜨거운 열기속에 6월에 열린 국가대표팀의 세차례 친선경기(칠레, 이집트, 파라과이전)도 포함돼 있다.


또 여자대표팀 경기로는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뤄낸 아시안컵 호주전(1-0 승)과 코스타리카에서 열린 여자 U-20 월드컵에서 캐나다에 승리(2-0 승)를 거둔 경기가 들어있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올해의 골’과 ‘올해의 경기’ 팬 투표는 지난해의 경우,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이 터뜨린 선제골이 ‘올해의 골’로,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관중 입장이 전면 허용된 상태에서 화끈한 공격축구로 팬들을 매료시킨 월드컵 최종예선 홈경기 UAE전이 올해의 경기’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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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15 18: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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