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12-09 16:17:23
기사수정

▲ KANG GYEONGHO, Calligraphy, 칼(2000).



강경호이야기


'칼' ... 양날검(劍)


상대를 향한 휘두름의 결과는 언젠가 자신이 안고 가야 할 업보다. "Sword"... double-edged sword. The result of swinging toward the opponent is the karma that one day one has to bear.



December 9, 2022

Story of KANG GYEONGHO

강경호(contemporary artist)


0
기사수정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서화디자인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2024 부산 스텝업(STEPUP) 댄스 페스티벌, 7월 4~7일 개최 행정안전부, 정부24 민원발급 서비스 오류발급 및 후속조치 농식품부, 식품·외식업계 간담회 "물가안정 협조 요청" 자살예방 SNS 상담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5.3.~5.2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google-site-verification: googleedc899da2de9315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