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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21 19: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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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에서 복병 에콰도르가 주장 발렌시아의 멀티골에 힘입어 월드컵 본선 무대에 처음 나선 개최국 카타르를 2-0으로 완파한 가운데, B조 조별리그 잉글랜드(피파랭킹 5위)와 이란(20위)의 경기가 21일 밤 1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프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유럽 예선 10경기 8승 2무 무패의 성적으로 조 1위로 본선에 오른 잉글랜드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득점왕(6골)이자 손흥민 선수와 영혼의 단짝으로 불리는 해리 케인(토트넘)이 1966년 자국에서 열린 대회 우승 이후 두번째 우승을 향한 여정에 나선다.


이에 맞서는 아시아의 강호 이란은 예선 A조 1위(8승 1무 1패)의 성적으로 간판 공격수 아즈문(레버쿠젠)을 앞세워 이번의 6차례 월드컵에서 사상 첫 16강 도전에 나선다.


이 경기에 이어 같은 B조의 미국(피파랭킹 16위)과 웨일스(19위) 경기는 22일 4시(한국시간) 카타르 Ar-Rayyan, 경기장에서 열린다. 손흥민과 잠시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개러스 베일(로스앤젤레스FC)이 64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는 웨일스를 이끈다.


한편,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아시아 국가는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한 카타르(A조)를 비롯해 이날 경기에 나서는 이란(B조 ), 일본(E조, 23일 대 독일), 한국(H조, 24일 대 우루과이), 호주(D조, 26일 대 튀니지), 사우디아라비아(C조, 26일 폴란드) 등 총 6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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