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art=(사)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현 오남정 작가의 개인전 '다현이 그리는 무늬'가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밀양시 밀양대공원로에 위치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개인전에는 '동위지현同謂之玄' 등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오남정 작가는 현아트갤러리(2020), 동서미술의 현재전(2020.2021) 등에 참여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밀양미술협회,밀양구상작가회 회원으로 있다.
'일탈'을 주제로 한 제28회 윤시은 개인전이 지난 1일부터 11월30일까지 부산시 남구 용소로 갤러리골목에서 전시된다.
한편, 서화디자인협회는 지난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1회 2022 BFAA 기간 중 협회 회원소속의 황외성 선생(A-67), 공희순 선생(B-16), 백낙효 선생(B-35)이 국제아트페어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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