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호이야기
' 섬 (island) '오래전 쓴 글씨다10년쯤 이맘때점잖게삐쭉빼쭉하게수십 번을 썼다공존하되 고립이 아닌나의 공간으로유영을 꿈꾸며내 마음의 섬이숨 쉬고 있는October 27, 2022Story of KANG GYEONGHO강경호(contemporary artist)
' 섬 (island) '
오래전 쓴 글씨다
10년쯤 이맘때
점잖게
삐쭉빼쭉하게
수십 번을 썼다
공존하되 고립이 아닌
나의 공간으로
유영을 꿈꾸며
내 마음의 섬이
숨 쉬고 있는
October 27, 2022
Story of KANG GYEONGHO
강경호(contemporary artist)
▶강경호이야기 = '한국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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