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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18 15: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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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Korea(2022), Kang GyeongHo, calligraphy.



강경호이야기


'한국 Korea'


오늘도 일상에서 무수히 접하는 우리글 '한글'은 수많은 창작가들과 전문가들의 손을 거쳐, 새롭게 명명된 '한글'로 우리 곁에 산재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엇비슷한 필체와 강약의 운율이 작업을 선도하는 양상이다.


▲ 한국 Korea(2022), Kang GyeongHo.


한글로 작업하면서 정작 대한민국의 독창적인 문자 우리 한글로 '한국'을 써본 경우는 거의 없었던 것 같다는 생각에 '한국'을 주제로 작업했다. '한국 Korea' 연작 중 하나로, 전통색과 Korea도 염두에 뒀다.


October 18, 2022

Story of KANG GYEONGHO

강경호(contemporary artist)



Story of KANG GYEonGHO = Korea 2022년 봄

www.newsbusan.com/news/view.php?idx=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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